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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관 유리를 두드리는 아이, 주의를 줬더니

수족관에서 아이에게 주의를 줬다가 보호자의 눈총을 받았다는 경험담에 관람 매너와 말하는 방식을 둘러싼 반응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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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관 전시 유리를 두드리는 아이에게 주의를 줬더니 아이는 울고 보호자는 자신을 노려봤다는 글이 올라왔다. @miniminimonim이 9월 20일 전한 경험담이다. 장소와 당시 상황을 담은 자료, 보호자의 설명은 공개된 글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유리를 두드려도 괜찮다는 말에 나온 반박

답글에서는 아이가 두드리는 정도로는 물고기에게 영향이 없다는 주장 (새 창)도 나왔다. 이에 다른 이용자는 동물의 상태와 행동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반박했다.

수조를 두드리지 말라는 안내는 실제 시설의 관람 규칙에도 있다. DMM 카리유시 수족관 (새 창)은 동물의 생태를 지키기 위해 수조 유리를 두드리지 않도록 요청하고, 보호자에게는 아이에게서 눈을 떼지 말라고 안내한다. 이 시설이 원 게시물의 장소라는 뜻은 아니다.

주의를 주는 방식으로 번진 이야기

모음에는 보호자가 먼저 제지했어야 한다는 의견과, 낯선 아이에게 말을 걸기가 부담스럽다는 경험이 이어졌다. 다른 일화를 두고 아이를 동물에 빗대 부른 표현을 비판하는 답글도 있었다. 행동을 멈추게 하는 문제에서 어른끼리 어떤 말로 이야기할지까지 논점이 넓어진 셈이다.

관람 중 비슷한 장면을 만나면 수조 앞 안내를 확인하고 가까운 직원에게 상황을 알리는 방법도 있다. 직원은 해당 전시의 규칙을 설명하고 현장 상황에 맞게 대응할 수 있다.

Togetter에서 관련 게시물 보기 (새 창)

출처 및 참고자료

  1. 원 게시물 · @miniminimonim
  2. 원 게시물 · @aMjLXjbVF6pApvU
  3. 원 게시물 · @wjoVFXcc
  4. DMM 카리유시 수족관 관람 안내
  5. Togetter 관련 게시물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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