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도시락 심부름, 정육점이 다른 가게를 추천한 이유
1만 엔을 들고 손님용 도시락을 사러 간 신입에게 이세탄 직원들이 나다만을 권했다는 일화. 글쓴이의 교훈과 RPG 같다는 반응, 도움을 구한 태도에 대한 평가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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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에게 사장이 1만 엔을 건네며 손님용 도시락을 사 오라고 했다. 어디로 가야 할지 몰랐던 신입은 이세탄 백화점 지하 식품매장의 정육점에 사정을 설명했다. 돌아온 답은 자기 가게의 도시락 추천이 아니라 “나다만에 가라”는 안내였다.
2026년 9월 20일, X 이용자 @coralaroc_68이 신입 시절의 기억이라며 올린 이야기다. 게시자는 정육점과 주변 반찬 가게에도 도시락이 있었지만 직원들이 나다만을 추천해 줘 이세탄이 더 좋아졌다고 덧붙였다. 어느 지점에서 언제 있었던 일인지는 해당 글에 나오지 않는다.
처음 올린 경험담 (새 창) · 게시자의 추가 설명 (새 창)
글쓴이가 정리한 ‘교훈’
나다만은 일본요리점과 도시락 사업을 운영하는 브랜드다. 공식 도시락 안내에도 회사 회의나 세미나, 여러 사람이 모이는 행사 등 이용 장면이 소개돼 있다.
사장이 건넨 돈은 1만 엔. 도시락 개수와 실제 결제액은 원문에 나오지 않는다.
“이거 RPG잖아”
마을 사람에게 길을 물어 다음 목적지를 찾는 RPG의 초보자와 닮았다는 농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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