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약 가져갈 때: 처방약·수면제·주사제 반입 확인 순서
일본 의약품 반입은 제품명보다 성분과 수량이 중요합니다. 일반 처방약의 수입확인증 기준, 별도 규제 성분과 사전 문의 자료를 구분합니다.
지금 할 일
정보 확인한국 처방전이 있다고 모든 약을 일본에 반입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성분 규제와 수량 기준을 출발 전에 각각 확인하세요.
- 01성분·용량 정리
영문 성분명·하루 복용량·총수량
- 02규제 여부 확인
마약·향정신성·각성제 원료 등
- 03필요한 허가 준비
일반 수입확인과 특별 허가를 구분

이 글의 목차 11개 항목
일본에 약을 가져갈 때는 한국에서 산 제품명보다 영문 성분명, 하루 복용량, 전체 수량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한국에서 정상적으로 처방받았어도 일본에서는 별도 허가나 서류가 필요하거나 반입할 수 없는 성분일 수 있습니다.
일반 의약품의 수량 기준과 규제 성분의 허가 기준은 다른 문제입니다. ‘처방약 한 달분이면 전부 가능하다’는 말로 수면제·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치료제·강한 진통제 등을 일괄 판단하면 안 됩니다. 약을 임의로 중단하지 말고 출발 전 처방 의료진과 일본 담당 기관에 확인하세요.
1. 약 목록을 먼저 만드세요
약 봉투와 처방전에서 다음 정보를 정리합니다. 성분을 모르겠다면 처방한 병원이나 약사에게 영문 성분명을 확인하세요.
| 확인 항목 | 기록 예시의 형식 |
|---|---|
| 제품명·제조사 | 상자에 적힌 이름 그대로 |
| 영문 성분명 | 복합제라면 모든 유효성분 |
| 한 정·한 회분의 함량 | mg, mL 등 단위 포함 |
| 복용량 | 하루 몇 정·몇 회인지 |
| 가져갈 총량 | 정수·병수·앰플 수와 총 함량 |
| 사용 목적·여행 일정 | 본인 치료용인지, 입출국일·입국 공항 |
‘하루 2정 × 14일 = 28정’처럼 수량을 계산하면 문의가 명확해집니다. 이 계산은 필요한 복용량을 정리하는 방법이지 반입 허가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여유분을 더 넣을 때도 총수량에 포함하세요.
2. 일반적인 수량 기준은 이렇습니다
후생노동성의 개인 사용 의약품 안내 (새 창)는 일반적으로 수입확인증 없이 가져올 수 있는 범위를 다음처럼 구분합니다.
| 구분 | 일반적인 범위 | 먼저 확인할 예외 |
|---|---|---|
| 처방약·독약·극약 | 용법·용량 기준 1개월분 이내 | 규제 성분, 의사 확인이 필요한 품목 |
| 위 항목에 해당하지 않는 의약품·의약외품 | 2개월분 이내 | 일본에서의 분류와 성분 규제 |
| 독약·극약·처방약을 제외한 외용제 | 품목당 표준 크기 24개 이내 | 외용이라는 이유만으로 모든 약이 같은 기준은 아님 |
이 표는 일반적인 수입확인증 수량 기준입니다. 마약·향정신성의약품·각성제 관련 규제는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한국의 일반약·처방약 구분이 일본과 같다고 단정해서도 안 됩니다.
수량을 넘는 일반 의약품은 수입확인증(輸入確認証·Import Confirmation) 절차를 검토해야 합니다. 과거 안내에서 보이는 ‘약감증명’ 명칭만 찾지 말고 현재 후생노동성 절차를 확인하세요. 공항 세관에서 서류를 즉석 발급받을 생각으로 출발하면 안 됩니다.
3. 수면제·ADHD 치료제·진통제는 성분별로 확인
일본 마약취체부의 여행자 안내 (새 창)는 규제 성분을 마약, 향정신성의약품, 각성제, 각성제 원료 등으로 나누어 절차를 안내합니다. 목록은 제품명이 아닌 성분명을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 마약·의약품 각성제 원료: 본인 치료 목적으로 휴대 반입하더라도 사전 허가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 향정신성의약품: 성분·수량·주사제 여부에 따라 서류와 다른 절차를 확인해야 합니다.
- 금지 성분: 자국 처방전이 있어도 일본으로 반입할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같은 질환을 치료하는 약도 성분에 따라 규제 분류가 다를 수 있습니다. ‘ADHD약은 전부 금지’, ‘수면제는 모두 처방전만 있으면 된다’는 식으로 판단하지 마세요. 여행자가 해야 할 일은 성분을 정확히 제출하고 담당 기관이 안내하는 절차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의료진의 영문 소견서와 일본 정부의 반입 허가는 역할이 다릅니다. 필요한 경우 둘 다 준비해야 합니다. 일반 수입확인증을 받았다고 특별 규제 약품 허가도 함께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4. 어느 기관에 어떻게 문의하나요?
일반적인 수량 초과·의료기기 등은 후생노동성의 개인 반입 안내 (새 창)에서 입국 공항에 맞는 담당 창구와 신청 경로를 확인합니다. 규제 성분은 마약취체부 안내 (새 창)에서 해당 절차를 확인하세요.
문의할 때는 다음 내용을 한 번에 전달하면 좋습니다.
I will enter Japan on [date] through [airport]. I take [ingredient and strength], [daily dose], and will carry [total quantity] for my own treatment. Please advise which documents or permission I need.
한국어로는 ‘입국일·공항, 성분과 함량, 하루 복용량, 총수량, 본인 치료 목적’을 묻는 문장입니다. 처방전·약 사진 등 추가 자료는 공식 창구에서 요구하는 방식으로 제출하세요.
여행 직전에는 보완 서류를 준비할 시간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출국 일정이 정해지면 일찍 문의하고, 답변을 받기 전에는 허가가 난 것으로 간주하지 마세요. 남은 규제 약품을 일본에서 다시 들고 나오는 경우 수출 관련 절차도 함께 확인합니다.
5. 인슐린·주사제·의료기기가 있다면
주사제는 약물 성분과 주사기·주삿바늘 등 기구의 취급을 같이 확인해야 합니다. 처방약 한 달분이라는 기준만 보고 모든 주사 용품을 같은 방식으로 넣으면 안 됩니다. 후생노동성 안내에서 본인 투여용 의약품과 동반 기기의 수량·서류 조건을 확인하세요.
비행기 안에 반입할 수 있는지는 또 다른 문제입니다. 주사기, 액상 약, 냉장 보관용품, 배터리가 있는 의료기기 등은 항공사와 출발 공항 보안검색 규정을 따로 확인합니다. 일본 세관 반입 가능과 기내 반입 가능은 같은 승인 절차가 아닙니다.
약의 보관 온도와 사용법은 처방 의료진·약사에게 확인하세요. 여행 편의 때문에 용량을 줄이거나 다른 약으로 바꾸지 마세요. 장기 체류라면 일본에서 진료를 이어갈 방법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6. 포장과 서류는 식별하기 쉽게
원래 라벨과 성분을 확인할 수 있는 포장, 처방전·필요한 허가서를 함께 준비하세요. 여러 약을 표시 없는 통에 모두 섞으면 성분과 본인 치료용 수량을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복용 편의를 위해 나누더라도 원래 정보를 확인할 자료를 남겨두세요.
일본 세관의 의약품 안내 (새 창)는 개인 사용 범위와 관계 법령의 조건을 안내합니다. 본인 치료 목적으로 인정되는 절차를 다른 사람의 약을 대신 가져가는 데 그대로 적용하지 마세요. 특히 규제 약품은 당사자 휴대 조건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서류의 이름과 여권 이름, 여행 날짜, 약 성분·수량이 실제 짐과 맞는지 출발 전에 대조하세요. 일본 현지에서 서류를 보여줄 수 있도록 종이와 잠금 있는 기기의 사본을 함께 준비하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약이 며칠분뿐이면 확인하지 않아도 되나요?
규제 성분은 적은 양이라도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수량보다 성분 분류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영문 처방전이 있으면 허가서가 없어도 되나요?
처방전은 치료 목적과 복용량을 설명하는 자료입니다. 일본 정부가 요구하는 수입확인증이나 특별 허가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약을 다 먹고 일본에서 같은 제품을 사면 되나요?
같은 제품명·성분·용량이 판매되거나 동일하게 처방된다고 보장할 수 없습니다. 약이 부족하면 일본 병원 이용 절차에 따라 진료받고 처방 정보를 보여주세요.
출발 전 체크리스트
- 영문 성분명·함량·하루 복용량·총수량
- 일본 규제 성분 해당 여부
- 필요한 수입확인증·허가·의료 서류
- 항공사 기내 반입·보관 조건
- 입국뿐 아니라 남은 약의 출국 조건
- 지연에 대비한 의료진 상담과 현지 연락 방법
장기 체류자는 일본 건강보험, 일정이 바뀌었다면 항공편 변경·결항 대처도 확인하세요. 마지막 판단은 정확한 성분·수량에 대해 받은 일본 담당 기관의 안내와 처방 의료진의 치료 계획을 함께 따르는 것입니다.



